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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mily story/육아일기

엄마표 방학 1월달....


그래!!!!! 엄마표 방학이지만... 조금은 기관의 힘을 빌려도 되지 않을까요????
방학이 두달인데???? 두달 내내 내가 볼 필요는 없잖아!!!!!!
나도 좀 살자!!!!!!

1월은 둘다 학교에서 하는 여름 학교 출근!!!!! 오전에 조금 내 시간 가질 수 있었고, 오후에 힘을 다해 아이들과 시간 보낼 수 있었다....

저녁에는 석양 보면서 밖에서 운동도 하고, 자전거 타는 루틴을 만들어 냈다!!!!!!

수영도 일주일에 두번씩 다니기 시작하면서 조금 더 바빠지고, 수영 느는게 보여서 넘 좋았다...


학교에서 알아서 페북에 사진을 올려줘서... 아~~ 이렇게 지내는구나... 알수도 있고...

학교가 끝나고, 수영이 없는 날은 놀이터에 들러 놀고 오기도 하고...


어느날은 크리스티나랑 두 개들과 Dog Park에 가서 자기들이 개인양 신나게 뛰어 놀다 온 적도 있고...


저녁 석양 지기 전... 이렇게 나오자 나오자 해서 나와서 논다...


어느 주일은 새로 산 해먹 설치하고, 밖에서 라면먹고 수박먹고 놀라고 하는데 비오고...


그렇게 3주간의 방학 학교가 끝이 나고... 많이도 했네... 이렇게 받아왔네~~~
사진 찍고 바로 쓰레기통!!!!!!!


어느 날은 수영장 앞에 있는 food truck park 에 가서 저녁먹고 옴... 헤헤헤...
그런데도 방학이 일주일 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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