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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mily story/Costa Rica since 2019

엄마표 방학 - Museo de los niños


크리스마스가 끝났는데도... 방학은 일주일이 더 남았고나...
여기도 열었을라나... 했는데... 열었더군... 일년에 한번씩은 가보면 좋은 어린이 박물관...
엄청싸!!!!!! 천꼴론!!!!!!!

아이들 시설이라... 자유롭게 다니지 못하고 가이드 따라 다녀야 하고, 즐기는데 제약이 많았지만... 문 닫은 것보다는 낳으니... 감사하지... 이렇게라도 다닐 수 있다는게...



이런데 앞에서 사진 찍는거 절대 협조해 주지 않았었는데... 이 날은 왠일로...
많이 큰건지...

 


드디어 이것의 컨셉을 이해한 나율쓰!!!!!!!


하루 잘 놀았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