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열정 가득 겨울 방학!!!!!!
매일 매일 가출 선언!!!!!!
1. Juguete Expo!!!!
두번이나 갔고... 나율이 몰래 산타 선물 사느라 두근 두근...
이년만에 가니 나율이 노는게 달랐다!!!
나율이 동방 박사한테 쓴 편지에 시계받고 싶다고 써서
시계도 하나 싼거 팔길래 사줬다!!!!
나율이 신나 신나!!!!!
2. 어느 날은 교회 어느 분이 애기 봐주시겠다고 해서...
아다이아랑 그분에게 애들 맡기고
고급 뤠스토랑에서 식사하고 영화!!!!!
3. Papalote Museo de los niños
방학때마다 오는 단골 코스!!!!!
나율이의 빠보리또!!!!!
언제나 후회함 없는 곳!!!!
이번엔 나엘이도 너무 신나게 놀았다!!!
4. 인제 여기는 고만 가기로 했다... 공룡 전시회...
다행히 옆에 놀이터가 생겨서 모래 놀이 신나게 하고,
친구도 하나 사귀고 옴...
5. 집에서 크리스마스 신나게 보냈고요...
6. Chucky Cheese도 갔고요...
7. 친구랑 스케이트도 타러 갔고요...
8. 새로운 키즈 카페 발견해서 탐방하러 한번 갔고요...
8. 12월에 끝나는 Six flags 연회권... 마지막으로 쓰러 갔고요...
이날 진짜 사람 엄청 많아서 고생 이빠이 했고요..
9. 12월 마지막 날... 우리는 Adaia 집에 초대받아 잘 놀고, 잘 먹고 했습니다!!!!!
10. 교회에서 진행했던 기저귀 프로젝트도 드디어 마무리!!!!!
감사한 한해였다!!!!!
2017!!!! 기대해!!!! 엄청 재밌게 지내줄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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