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간은 희한한 책...
상상력을 자극시켜주는 책...
그리고, 자신의 운명 밖의 것들을 탐내고, 원할 때, 어떤 위험이 나에게 다가오는 지... 알려주는 책...
혹은, 자신의 운명과 원하는 것을 어떻게 조화롭게 성취할 수 있는지도 알려주는 책...
하지만, 아무튼, 그 것에 대한 아픔은 당연히 따라온다는 것...
아무튼 어른 소설인데 아이들 책같고 재밌었어...
소설 자주 자주 더 많이 읽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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