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산 삼중바닥 프라이팬
신기한 이야기의 소설집이었다. 짧은 단편이 묵어져 있는 소설집이었는데,
특별히 여러 소설 안에 이 책의 타이틀이기도 한 “독일산 삼중바닥 프라이팬”은 그 안의 등장인물들의 비극이 너무 현실적이면서도 충격적이어서 머리에 너무 남는다... 얼굴에 인상을 있는대로 쓰고 읽었던 것 같다...
요즘은 이런 소설 읽는게 재밌네... 사람 사는 이야기들 읽는게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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