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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mily story/육아일기

Carnival~~~

 여기는 어딘가~~~

 

나율이와 엄마와 함께한 Carnival!!!!!!!

Lincoln 길에 Carnival이 떴다!!!!!  Helen~~ 같이 가줭~~~

 

하지만 나율이는 타는 것마다 무섭다고 운다.. ㅋㅋㅋㅋ

무슨 회전 목마가 그렇게 무섭냐??? ㅋㅋㅋㅋㅋ

 

 

칙칙폭폭 기차도 무섭단다...

 하지만 마지막에는 드디어 같이 브이를 보여주면 웃기 시작했다!!!! ㅎㅎㅎ

 그리고 카니발엔 관심없는 나율이는 그 옆에 놀이터로 직행했다... ㅎㅎㅎ

 

 

 

 

 

Helen~~~ 데려와 줘서 고마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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